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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까페 코코티에
    카테고리 없음 2023. 2. 15. 11:55

     

    여기 예뻐요 ^^

     

    지지난주 날씨 좋았던 목요일입니다.

     

    표선 자주는 가지 않지만

     

    딸내미가 뽑아둔  리스트에

     

    표선의 모 돈까스집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ㅎㅎ

     

     

    들어가볼게요

     

     

    야자수 이쁘네요

     

     

    여긴 카페패스는 안 되어요 ^^

     

     

    1인 1주문, 반려견 출입 안 되네요

     

     

    까페 야외정원 우측 바라보고면 이렇고

     

     

    좌측 바라보면 빨 노 파 의자 있고요

     

     

    얕고 넓게 펼쳐져 있어요

     

    표선 바다는

     

     

    서핑 강습 중

     

     

    이 때는

     

    바람 불고 덥고 그래서 야외는 대충 봤는데

     

     

    오늘 기사 보고 어딘가 찾아보니 여기였어요.

     

    코코티에 야외정원 나가서 오른쪽 보면 이런 해변이 ㅋㅋ

     

    저는 사진은 찍어두고 자세히 안 봤는데..

     

    문재인 전 대통령이

     

    어제 8월 2일 여기 여행와서 해양레저로

     

    휴가 즐기셨네요

     

     

    뙤약볕에 잠깐만 걸어도 더운데

     

    들어오니 넘 시원합니다.천국 ^^

     

    마티스

     

    옆에 룸에ㅡ자리 잡고

     

    건너편으로 가서 주문합니다

     

    저는 솔티~ 8천원

     

    패스 아니면 비싸도 여기 시그니처나  메뉴 선택

     

    아이는 백향과 (패션후르츠) 에이드 8천원

     

    남편은 또 커피

     

    케익 포함 1인 3가지 시켜도 된다 해서

     

    달고나 크레이프 주문 7천원

     

    이렇게 주문했어요 ^^

     

    비싸면 안 먹어요.

     

    비싸도 먹을 때 있어요.

     

    그만한 가치가 있단 생각이 들면!

     

    뷰맛 뷰값!

     

    평소에 케익 커피는 자주 먹으니 안 먹던 것으로!

     

    더우니 맥주 자꾸 쳐다보게 되고 ㅎ

     

    주문완료

     

    대기 중

     

    사람들 주로 창가에 앉아있고

     

    손님이 아주 많진 않았어요

     

    밖이 너무 아룸다워요!

     

    벽에 그림 나뭇잎도 싱그럽고

     

    주문한 음료와 케익이 나와서 ~ 우리 자리로 건너왔어요

     

    이 자리 좋네요!

     

    시원하게 잘 있다가 해수욕하러 가야죠 ~

     

    해수욕 전 당충전!

     

    시원하게 냉기를 쏘이고 더위 먹지 않기 위해서 ^^ 푹 쉬고

     

    자연분해 빨대

     

    저희가 쉬었던 곳은

     

    외부에서 입구 처음 들어가면 오른쪽 룸인데

     

    여긴 손님들이 코코티에 아닌 줄 알고

     

    안 들어오시네요 ㅎ

     

    돈까스 2개 값 ㅋㅋ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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